잘하는 일을 좋아하는 일로 만들 때
“무한한 확장성이 있는 서비스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KREAM Content Design 팀 Hanee입니다.
패션을 좋아해서 패션 커머스 스타트업부터 중견 기업까지 다양한 회사에서 콘텐츠 디자인 업무를 다양하게 경험하였습니다.
KREAM 앱 내 프로모션이나 기획전, SNS등 유저들이 KREAM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곳에 노출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서비스가 더 확장되면서, KREAM만의 콘텐츠 디자인 가이드 확립이 필요한 단계가 되었는데요! 유저들에게 통일성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보여 드리기 위해 함께 으쌰으쌰 하며 가이드 작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구경하고 찾아보는 것을 좋아해서 다양한 플랫폼을 들여다봅니다. 그 중에서도 KREAM은 합류하기 전부터 애정하는 서비스였는데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하면서 독보적인 플랫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새로운 도전이나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 채용 공고를 보고 바로 지원하여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잘하는 일이 좋아하는 일이여야 한다는 게 제 삶의 모토였습니다. 대학생 때부터 타 플랫폼에 직접 개선 사항을 메일로 보낼 정도로 패션 커머스에 관심이 많았고, ‘무조건 패션 회사를 가야겠다!’ 라는 막연한 목표가 있던 것 같습니다. 이후 패션 커머스 스타트업에 입사하게 되면서 온, 오프라인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면서 업무 영역을 넓혀갔고, 이후 패션 중견기업에서 한 브랜드를 담당하여 업무를 진행하였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잘하는 일을 좋아하는 일로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던 것 같습니다.
무한한 확장성이 있는 서비스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모두 책임감을 가지고 유저들에게 더욱 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율과 책임이 공존한달까요? 업무를 진행하면서 어려움이 있으면 서로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도 하고, 이 외에도 디자인 프로그램이나 요즘 핫한 제품 등을 함께 이야기하면서 다방면으로 함께 발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 건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함께 고민해주고 노력해주는 팀원분들이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저도 다른 분들이 그렇게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고 있습니다.
커머스 자체가 오늘 찾아주는 유저와 내일 찾아주는 유저가 다를 수 있는데, 제 주변 지인들도 잘 쓰고 있다고 말씀주시기도 하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플랫폼이라는 것을 느낄 때 가장 큰 성취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모든 업무가 동일하겠지만, 책임감이 있고 긍정적이신 분이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KREAM은 기존의 B2C뿐만 아니라 C2C(유저 간의 거래)도 운영되고 있으니, 해당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나 관심이 있으시다면 더욱 더 즐겁게 업무를 진행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다방면으로 의견도 내주시고, 함께 고민하면서 서비스의 성장을 함께 하실 분이면 좋겠습니다!
모든 동료 분들이 다른 사람의 일도 내 일인 것처럼 책임감 있게 업무를 진행해 주십니다! 다들 밝고 긍정적이기까지 하셔서,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다양한 핫한 상품이 거래되고 있는 서비스 답게 어디서도 보지 못한 다양한 아이템을 사무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일단 다양한 유저가 이용하는 KREAM이라는 플랫폼 안에서 좋은 팀원 분들과 함께 즐겁게 일할 수 있다는 게 가장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힙한 아이템을 보여주는 커머스로 보여질 수 있도록 비주얼적인 부분을 더욱 더 강화해서 유저들에게 새로움을 드리고 싶습니다!